「12월 19일(현지시간) 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작년 베를린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12명의 목숨을 앗아간 트럭 테러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유족들을 만나 테러 예방과 

사후 대처 과정에서 국가가 취약했다며 인정하고 위로를 보냈다. 

이와 같은 애도 행렬 속에서 메르켈의 난민 정책에 찬반 논쟁 또한 지속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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