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현역 의원이자 국제통상부 차관인 마크 가니어가
자신의 여성 비서에게 성인용품을 사 오도록 한 사실을 폭로했다. 이에 가니어는 장난이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또 다른 현직 의원인 스티븐 크랩은 면접을 보러 온 여성 지원자에게
성적인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일이 드러나 사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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